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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seoul
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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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PASS

시티런+파티&공연 패키지

\49,000

BENEFIT

​시티런게임 참가권 + 파티 및 공연 입장 티켓 + 랜덤기프트 응모권

​10만원 상당의 기본 증정품 + 스미트 이벤트 상품권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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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PARTY PASS

"​파티&공연" 패키지

\40,000

BENEFIT

​파티 및 공연 입장 티켓

​10만원 상당의 기본 증정품 + 스미트 이벤트 상품권 1만원

올 겨울 러너들의 송년회

​프리퀀시 서울

:Vol.1 성수 오버랩

2025년 마지막 러닝 이벤트에서 러너들과 함께 러닝과 파티를 즐기세요.

EVENT OVERVIEW

 

PLACE :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275-24 사거리

DATE :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14:00 집결

EVENT : 팀 미션 게임 러닝 , 파티 , F&B

PERFORMANCE : JAZZ & HIPHOP

HOST : SMIT

ORGANIZER : JUN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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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frequency,
Cast into the city of numbness."

"Time for your lost senses to reawaken."

프리퀀시 서울 클럽

프리퀀시 서울의 가장 빠른 안내를 받아보세요.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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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s YEAR-END PARTY

2025년 러너들의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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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겨울,
러너의 심장은 그래도 뜨겁다.
#푸짐한선물 #재밌는러닝 #러너스파티

회색 도시의 1년을 숨 가쁘게 달려온 러너들이여,

당신의 2025년 마지막 주파수는 어디를 향하고 있나요?

매년 반복되는 식상한 송년회는 잠시 잊으세요.

12월 13일 토요일 밤, '프리퀀시 서울'이 러너들을 위한 가장 뜨겁고 감각적인 송년회를 선사합니다. 우리는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잊혀진 감각을 깨우는 미션과 함께 도시를 '오버랩'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을 가장 특별하게 장식하고, 다가올 새해를 위한 새로운 '감각'을 충전하세요. 이곳은 러너들을 위한, 러너들에 의한, 감각 해방의 송년회입니다.
 

12월 13일, '프리퀀시 서울'에서 당신의 진짜 주파수를 깨우세요!

EVENT GIFT

​프리퀀시 서울 이벤트 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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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 패스 구매자 대상 랜덤 추첨 이벤트

고급 다이닝 쿠폰 10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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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GUIDE

GUIDE.1
당신의 팀을 만들어 드려요.

I'll make your team.

프리퀀시 서울의 러닝 게임은 '10인/1팀'의 게임으로 진행합니다.

​티켓 구매는 10인 단체 티켓부터 1인 참가까지 다양하게 참가가 가능합니다.

1인권

10인 단체권

10인 단체팀이 아니신가요?

걱정마세요!!

모든 참가자는 SMIT가 팀을 랜덤으로 구성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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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참가자 10명 1팀 랜덤 그룹핑

GUIDE.2
세가지 미션을 해결하는 팀 러닝 게임

Solve three missions!

출발지는 ZERO의 BASE(행사장)입니다.

ZERO의 BASE는 행사가 임박해서 알려드립니다. (성수역 도보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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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퀀시 서울의 러닝의 특이점은 코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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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세가지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미션 스팟'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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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은 주어진 힌트 지도(MAP)을 통해 세가지 미션 스팟을 찾고 미션을 해결하며 완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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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트 프리퀀시 서울 볼륨1 오버랩 서수 로고 이미지

The Seoul we inhabit is a city of perfect efficiency. Endless competition. Cost-efficiency for the sake of survival. Self-imposed isolation to avoid the toll of human connection.

 

All of this has rendered the city a colorless landscape, and its people numb.Silent subways. Tasteless nutrition bars. Uniform gray attire... In the name of 'efficiency', we have willingly erased the very 'senses of life'.

But, within this Gray Protocol, there are those who hunt for the senses that were forgotten. They are the ones branded as 'inefficient'—the 'artists', 'chefs', 'perfumers', and 'musicians'. They are the 'Frequency Seoul' collective.

Led by 'ZERO', they have uncovered the lost 'frequency of life' from a sealed heritage, and they have resolved to hack the city's numbed senses.

Their first point of intervention: 'Seongsu-dong'. Once the heart of 'efficiency', now the only fissure where the 'Protocol' and 'sensory desire' clash in an unstable 'overlap'.

It is time for them to infect the entire city with a sensory virus. 'Frequency Seoul: Vol.1 Seongsu Overlap'.

Are you ready to witness the dawn of this great 'Sensory Restoration Project'?

스미트 프리퀀시 서울 성수 타켓팅 이미지

우리가 거주하는 서울은 완벽한 효율의 도시. 끝없는 경쟁. 생존을 위한 가성비. 인간 관계의 소모를 피하려는 자발적 고립. 이 모든 것이 도시를 무채색의 풍경으로 만들고, 사람들의 감각을 마비시켰다.

소리 없는 지하철. 맛없는 영양 바. 획일화된 회색 옷...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삶의 감각' 그 자체를 스스로 지워버렸다.

하지만, 이 '회색 규약' 속에서 잊혀진 감각들을 추적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비효율적'이라 낙인찍힌 자들—'아티스트', '셰프', '조향사', '뮤지션'. 그들이 바로 '프리퀀시 서울(Frequency Seoul)' 연대다.

'ZERO'를 필두로 한 이들은 봉인된 유산 속에서 잃어버린 '삶의 주파수'를 발견하고, 도시의 무뎌진 감각을 해킹하기로 결심했다.

그들의 첫 번째 개입 장소: '성수동'. 과거 '효율'의 심장이자, 지금은 '규약'과 '감각적 욕망'이 가장 불안정하게 '오버랩'되며 충돌하는 유일한 균열점. 

이제, 그들이 도시 전체에 감각의 바이러스를 심을 때다. '프리퀀시 서울: Vol.1 성수 오버랩'. 당신은, 이 거대한 '감각 복원 프로젝트'의 새벽을 목격할 준비가 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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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CY SEOUL

THE FIRST CRACK

STORY

FREQUENCY SEOUL

THE FIRST CRACK

VOL.1 SEONGSU OVERLAB

: THE SENSE-PLANTING RUNNERS

Join the first intervention of the 'Frequency Seoul' collective. Become a 'Sensory Restoration Runner' and plant the frequencies of 'music', 'scent', and 'food' across Seongsu. Your footsteps will be the ones to color this achromatic city.

'프리퀀시 서울' 연대의 첫 번째 개입에 동참하는 '감각 복원 러너'가 되어, 성수 곳곳에 '음악', '향기', '음식'의 주파수를 심어주세요. 당신의 발걸음이 무채색 도시에 색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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